오데트(모바일 레전드)

 

이전 영웅: 아르고스
''''''
다음 영웅: 랜슬롯
'''모바일 레전드의 46번째 영웅'''
'''오데트''', 백조 공주
'''Odette''', Swan Princess

[image]
'''역할군'''
'''특성'''
'''가격'''

'''마법사 '''
버스트 딜 / 소모
'''오데트 퍼즐'''[1]
[image] 120
[image] 20
기타 정보
'''풀네임'''
'''오데트 레지나 공주 (Princess Odette Regina)'''
'''소속'''
'''모니얀 제국'''
'''출시일'''
2017년 9월 26일
'''성우'''
-
'''영웅 소개 영상'''

'''영웅 능력치'''
'''속성'''
'''1레벨 능력치
(+레벨 당 성장)'''

'''15레벨 능력치'''
'''체력'''
'''2491'''(+142.1)
'''4481'''
'''체력 회복'''
'''34'''(+1.5)
'''55'''
'''마나'''
'''495'''(+109)
'''2021'''
'''마나 회복'''
'''23'''(+1)
'''37'''
'''공격력'''
'''105'''(+5.21)
'''178'''
'''공격 속도'''
'''0.8'''(+0)
'''0.99'''
'''방어력'''
'''18'''(+3.1)
'''62'''
'''마법 저항력'''
'''10'''(+1.64)
'''33'''
'''사거리'''
'''3.1'''
'''3.1'''
'''이동 속도'''
'''240'''(-)
'''240'''
'''공식 평가'''
'''생존 능력'''

'''공격 능력'''

'''스킬 효과'''

'''난이도'''

1. 영웅 특징
2. 스토리
2.1. 마스터리 코드
2.2. 인물 관게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호숫가 환경
4.2. 스킬 1: 천상 조류의 기개
4.3. 스킬 2: 푸른 별
4.4. 궁극기: 백조의 노래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상성
7. 역사
8. 장비
8.1. 추천 스펠
8.2. 아이템 빌드
8.3. 비추천 아이템
9. 다른 맵에서의 플레이
10. 난투전
11. 아수라장 모드
12. 스킨
13. 여담

[clearfix]

1. 영웅 특징


오데트는 뛰어난 광역기로 한타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마법사 영웅으로, 타 영웅들처럼 상점에서 구매하는 식으로는 얻을 수 없는 대신 '오데트 퍼즐'이라는 신규 유저 전용 이벤트를 수행해야 얻을 수 있다. 오데트 퍼즐의 기회를 놓쳤더라도 '행운의 보석'을 20개 모아서 오데트를 구매할 수 있다. 행운의 보석은 20 마일리지짜리 돌림판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이다.
스킬 구성이 전형적인 마법사에 가까우며 범위 공격위주의 스킬 구성을 갖고 있는 대신 이동기가 없는 데다가 이동 속도마저도 240으로 최하위권. 대신 궁극기를 사용할 때 '''받는 피해 50% 감소''' 효과가 있어 응집된 에너지를 가면 깜짝 맷집을 보여주기도 한다.

2. 스토리


안개가 낀 산의 한복판에 있는 작은 입자들과 같이 모니얀의 남부 지방에는 사파이어가 있습니다. 이는 사실 '백조의 호수'이며, 해당 명칭은 호숫가에 위치한 아름다우면서도 권위 있는 '백조의 성'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수 년전에 레지나 가문은 정치적인 갈등을 피하기 위해 제국의 성에서 백조의 호수로 도망쳤고 그곳에 백조와도 같은 성을 건립하였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13대손인 오데트 공주가 태어났을 때, 백조들이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백조의 성으로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오데트 공주는 타인을 웃게 만드는 웃음을 지녔으며, 백성들은 오데트 공주를 인간의 형상을 한 신이라고 찬사하였다고 전해져옵니다. 오데트 공주는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찬사에 부응하기 위해 가장 어려운 귀족 마법을 통달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오데트 공주는 마음 속으로 외로움을 느꼈으며, 이는 상처를 입고 강변에서 의식을 잃은 랜슬롯을 만남으로써 해소되었습니다. 랜슬롯이 회복하는 동안에, 오데트 공주와 랜슬롯은 곧 깊고 조건 없는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2.1. 마스터리 코드



2.2. 인물 관게


랜슬롯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호숫가 환경


[image]
'''호숫가 환경 (Lakeshore Ambience)'''
그룹 피해

스킬을 시전한 후, 오데트의 다음 기본 공격이나 스킬은 적들 사이를 튕기며 마법 피해를 입히는 음파를 함께 날립니다.


기본 피해량: 144 ~ 200[2] (+50% 마법 공격력)}}}
기본 공격이나 스킬을 활용하는 패시브로, 스킬 사용 후 다음 기본 공격 혹은 스킬 사용 시 추가로 음표를 날리는데, 이 음표가 주변 적 미니언 혹은 영웅이나 정글 몬스터에게 물수제비처럼 튕겨지며 마법 피해를 주는 스킬이다. 브루노의 궁극기처럼 적이 여러 명이면 투사체를 계속 튕길 수가 있는데, 하나의 적에게는 그리 큰 데미지를 주기 힘들지만 둘 이상의 붙어있는 적에게는 연달아 튕겨지며 준수한 데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다.
패시브는 오데트의 엄청난 라인 클리어 속도에도 한몫한다. 만약 두 번째 속박 스킬로 미니언 한 마리밖에 못 맞춘다 하더라도 연결되는 음파 덕분에 뒤에 있는 미니언의 체력도 절반 가까이 빼놓을 수 있다. 데미지를 주는 패시브류라 소소한 체력 재생 효과도 적용되기 때문에 마법 흡혈 아이템을 하나쯤 갖추는 것도 좋다.
음파가 튕겨지는 사정거리 또한 꽤나 길어서 초반 라인전에서의 적 견제뿐만 아니라 타워 안에서 귀환하는 적들을 방해할 수도 있고, 특히 5대 5로 모여서 치루는 한타 싸움에서 음파들이 적 사이사이를 튕겨다니며 체력을 깎아먹기 때문에 오데트는 궁극기 없이도 한타 상황에서 준수한 딜을 넣을 수 있다. 령의 목걸이를 구비했다면 패시브만으로도 한타 분위기를 바꿔놓을 수 있을 정도.[3]
패시브를 발동시키기도 쉽다. 오데트는 웬만한 원거리 딜러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을 만한 기본 공격 사거리를 갖췄고, 스킬 사정거리도 준수한 편이라 적과 거리를 충분히 두고도 음파를 튕길 수 있다. 별다른 쿨타임 또한 없기 때문에 스킬 쿨이 돌아오는 대로 패시브를 섞도록 하자. 스킬만 빼면 딜 기대치가 훨씬 낮아진다.
참고로 난투전에서는 오데트가 미니언에 이 음표만 잘 튕겨도 결과창에서 딜량 1등 하는걸 볼 수 있다. 꾸준히 박으면 생각보다 딜이 꽤 나온다는 소리. 그러니까 일반 라인전에서나 대치 상황에서도 가능하다면 음표를 꾸준히 박아보자. 알게 모르게 적들 피를 꽤 빼놓을 수 있다.

4.2. 스킬 1: 천상 조류의 기개


[image]
'''천상 조류의 기개 (Avian Authority) '''
그룹 피해

오데트가 에너지를 집중하여 백조를 불러, 경로상의 적에게 250(+150% 마법 공격력)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간 이동 속도를 70%만큼 감소시킵니다.



[image]
8

90 / 100 / 110 / 120 / 130 / 140

기본 피해량: 250 / 300 / 350 / 400 / 450 / 500 (+150% 마법 공격력)

첫 번째 스킬인 '천상 조류의 기개'는 전방 일직선 범위를 공격하는 스킬이다. 사용 시 백조를 소환하여 범위 내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감속시킨다. 특징으로는 스킬 좌우 너비가 상당하여 조준을 신경쓰지 않아도 판정이 좋은 편이다. 초반에는 데미지가 평범하지만, 일반 스킬임에도 계수가 '''1.5AP'''로 매우 높아 아이템이 갖춰지면 한번에 1000 이상의 깡딜을 넣을 수 있다.[4] 덕분에 오데트는 라인 클리어 속도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보통 선마하게 된다. 미니언을 모두 맞히고 패시브까지 발동시키면 웨이브가 한번에 썰려나간다.
CC기로서도 아쉬울 게 하나 없는데, 점감 없이 2초간 70% 감속은 티그리엘 공격 파동보다 뛰어나고 범위가 상대적으로 좁은 두 번째 속박 스킬을 맞추기 쉬워지는 데다가 아군 CC 호응이나, 궁극기 전후 연계 등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혼자서도 속박 맞히고 스킬을 연계하면 상당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다만 사용할 때 약간의 시전 딜레이가 존재하므로 도주할 때는 스킬을 사용한 후 쫓아오는 적을 속박으로 붙들어 놓거나, 적과의 거리가 애매할 때는 그냥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마법사 스킬 아니랄까봐 후반에는 마나 소모가 굉장히 심한 편이다. 한번에 140씩 뭉텅뭉텅 깎여나가므로 스킬 몇 번 날리고 궁극기까지 쓰면 마나 부족으로 집까지 갔다와야 할 정도이므로 라인 클리어가 필요할 때만 적당히 쓰자. 또한 스킬을 배워도 쿨타임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는 블루 버프 수급에 상당히 애먹는다. 하지만 마법에 걸린 부적이나 전광석화를 가는 오데트에게 있어서 중후반부터 큰 문제는 아니다.

4.3. 스킬 2: 푸른 별


[image]
'''푸른 별 (Blue Nova) '''
제어

오데트가 에너지 볼을 앞으로 날려, 명중하는 적에게 250(+50% 마법 공격력)마법 피해를 가하고 '''2초간 속박'''시킵니다.

최대 사거리에 도달하거나 적을 맞추면 두 개의 추가적인 에너지 볼이 양쪽으로 갈라지며 같은 양의 마법 피해를 주고 같은 시간 동안 속박시킵니다.



[image]
11 / 10.5 / 10 / 9.5 / 9 / 8.5

90 / 95 / 100 / 105 / 110 / 115

기본 피해량: 250 / 280 / 310 / 340 / 370 / 400 (+50% 마법 공격력)

두 번째 스킬인 '푸른 별'은 전방에 일직선의 투사체를 날리고, 이 투사체가 최대 사거리에 도달하거나 적을 맞추면 T자 모양처럼 양 옆으로 갈라지며 투사체에 명중한 적들을 속박시키는 스킬이다.[5]
엄연한 광역 하드 CC기에 한타 때 호응, 궁극기를 맞히기 전 붙들어 놓는 용도로 자주 쓰이며 명중시키면 '''무려 2초''' 동안이나 속박시키는데, 이것보다 CC 지속 시간이 높은 스킬은 셀레나의 3초 기절 하나뿐이며, 탱커들의 스킬 창을 다 뒤져보아도 이것보다 훌륭한 CC 지속 시간이 거의 없다. 악명 높은 티그리엘의 궁극기가 1.5초, 프랜코의 제압이 1.8초, 리타의 궁극기 풀 차지가 2초라는 점과 비교해 보면 오히려 탱커들의 CC기가 초라해질 정도.[6] 게다가 다인용이라는 장점도 있다. 속박 시간은 패치로 인해 길어졌으며 패치 전 1초도 짧지 않은 수준이었다.
물론 속박은 기절이나 에어본처럼 기본 공격과 스킬을 막을 수는 없지만, 0.5초마다 지속 피해를 입히는 궁극기와 연계할 시 최소 4틱의 피해는 보장되므로 뚜벅이들이나 하드 CC기를 보유하지 못한 영웅은 굉장히 힘들어지며 탱커들도 당황하여 대처를 못할 경우가 다반사이다. 때문에 만약 팀이 단체로 속박에 맞을 경우 단단히 각오해야 된다. 왜냐하면 4레벨 이상 오데트에게 속박을 제대로 맞을 경우 연계되는 궁극기로 생사를 오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흠은 스킬 범위가 좁아 신경써서 조준하지 않으면 빗나가기 쉽다는 것. 또한 적 하나를 맞추면 양옆으로 갈라지는 탓에 탱커 뒤에서 일렬종대로 싸우는 적들을 견제하기도 다소 어렵다.
스킬 메커니즘이 특이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팁도 있다. 최대 사거리만큼 뻗어나간 후 발사한 방향에 대해 수직인 접선 방향으로 갈라지므로 맞추고자 하는 적이 사거리에 닿지 않는다면, 적의 이동 방향과 평행하게 약간의 거리를 띄워서 시전하면, T자로 갈라져서 꺾이는 투사체에 적을 맞힐 수 있다. 그리고 갈라진 투사체는 일회용이 아니기 때문에 미니언 라인을 밀 때는 옆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모두 맞힐 수 있게 된다.
오데트의 강제 이니시에이팅 능력에도 일조하는데, 한 명이든 다섯 명이든 일단 속박을 맞게 되면 발이 묶이는 데다 주위 아군의 스킬 연계, 여차하면 궁극기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일단 한타의 주도권을 쥐고 싸움을 열 수가 있고, 자력으로도 속박시키고 궁을 켜면 적들을 주춤하게 만들 수 있다.
도주기로서도 일품. 첫 번째 스킬처럼 시전 딜레이가 있긴 하지만 맞히고 점멸이나 돌격을 쓰면 상대를 따돌리기 쉽다.
패치로 인해 지속 시간이 두 배가 된 대신 주문력 계수가 80%에서 50%로 살짝 줄었다. 하지만 속박 시간이 워낙 길어진 탓에 명백한 버프다.

4.4. 궁극기: 백조의 노래


[image]
'''백조의 노래 (Swan Song) '''
그룹 피해
버스트 딜


오데트가 에너지를 모아 넓은 범위 내의 적에게 0.5초마다 240(+120% 마법 공격력)마법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히고 이동 속도를 90% 감속시킵니다. 감속 효과는 2초에 걸쳐 사라집니다.

궁극기는 5초간 지속되며, 지속 시간 동안 '''받는 피해가 50% 감소'''하고 '''호숫가 환경'''의 튕김 속도를 향상시킵니다.



[image]
50 / 45 / 40

200 / 240 / 280

0.5초당 피해량: 240 / 280 / 320 (+120% 마법 공격력)
'''총 피해량: 2400 / 2800 / 3200 (+1200% 마법 공격력)'''

사용 시 오데트가 지팡이를 하늘로 치켜드며 넓은 에너지 필드를 생성하여 그녀 주변 넓은 원형 범위에 광역 데미지와 슬로우를 주는 스킬이다. "오데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킬이기도 하다.
채널링 스킬이라 시전 중 오데트가 움직일 수 없으며, 만약 상대방의 군중제어 기술에 맞아 기절, 침묵, 넉백, 에어본 등에 걸릴 경우 캔슬된다. 풀 히트 시의 데미지는 상당한 편으로 무려 '''2400/2800/3200 + 1200% 전체 마법 공격력'''에 달한다. 제대로된 데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다른 아군 영웅의 군중 제어 기술이 먼저 들어가고 나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궁극기 시전 후 타이밍을 잘 맞춰 점멸을 시전하면 궁극기 시전을 유지한 채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5. 평가


오데트는 궁극기의 비중이 높은 영웅으로, 안정적으로 궁극기를 풀 히트 시킬 수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이동기가 없고 물몸이라 생존이 힘들다는 점, 그리고 궁극기가 채널링인데다가 군중제어 면역이 없어 쉽게 캔슬된다는 점 때문에 주류 영웅으로 취급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부 광역 CC기술을 가진 영웅들과 잘 조합되었을 때의 시너지는 엄청난 편이다. 특히 존슨과의 조합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으며, 오데트 - 존슨 조합의 궁극기 연계는 상대 입장에서는 치명적이다. 오데트를 태운 존슨이 뺑소니를 일으켜 광역 스턴을 먹이고, 오데트가 곧바로 궁극기를 사용하는 식인데, 제대로 들어갔을 경우 딜러는 그 자리에서 삭제, 후반에는 탱커들도 점멸쓰고 후다닥 째지 않는 살아남기 힘들다

5.1. 장점



5.2. 단점



6. 상성



7. 역사



8. 장비



8.1. 추천 스펠


스펠의 경우 점멸 혹은 돌격이나 강림, 재활성화를 든다. 점멸의 경우 앞에서 말했듯이 궁극기 시전중 이동할 수 있게 해주며 그게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돌격은 그냥 도주용으로 쓰이며, 강림은 마법사로서 한타를 놓치지 않기 위한 빠른 합류를 위해 들어준다.

8.2. 아이템 빌드



8.3. 비추천 아이템



9. 다른 맵에서의 플레이



10. 난투전


난투전에서 오데트가 등장하면 상대방은 공포에 떨 수밖에 없다.
주로 모여 다니는 난투전의 특성 때문에 오데트 궁 한방으로 그냥 상대들을 골로 보내는 게 가능하다. [7]
가끔 존슨이 전용 배달부로 궁 배달을 해주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11. 아수라장 모드



12. 스킨



13. 여담


여담으로 스토리상으로 랜슬롯과 연인 관계이며, 크리스마스 스페셜 스킨도 함께 출시되었다.
인게임과 일러스트에는 칼을 들고 다니는데,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대사로는 선물받은 것이라고 언급되며, 랜슬롯이 선물해준 듯 하다.
[image]
호숫가 소리
(Lakeshore Ambience)
스킬 발동 후 다음 일반공격 혹은 스킬 피해가
적 사이를 팅기는 음파를 발산하여 매번
144~200(+50% 전체 마법 공격력)의 마법 데미지를 입힙니다.
패시브 스킬
[image]
백조의 날개
(Avian Authority)
에너지를 집중해 백조를 소환하여 공격합니다.
해당 공격은 250(+150% 전체 마법 공격력)의 마법 데미지를 입히며,
이동 속도를 2초간 감속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8초 / 소비 마나 : 90
[image]
블루 노바
(Blue Nova)
전방에 에너지볼을 발사하여 적중한 적들에게 마법 데미지를 입히며
2[8]초간 적들을 속박합니다.
에너지볼이 최대 사거리에 도달하거나 적에게 적중하면,
두 개의 추가적인 에너지볼이 양 측면을 가격하여
200(+80% 전체 마법 공격력)의 마법 데미지를 입히고 1초간 적들을 속박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1초 / 소비 마나 : 90
[image]
백조의 노래
(Swan Song)
노래를 불러 주변에 에너지를 소환하여 근처의 적들에게 데미지를 입힙니다.
매번 200(+120% 전체 마법 공격력)의 마법 데미지를 입히며,
호숫가 소리의 감속 효과와 횟수를 강화 시킵니다.
스킬 시전 시간 동안 입는 피해가 30%만큼 감소합니다.
스킬 발동 기간 중 범위 내의 적에게 2초간 강력한 감속 효과를 부여합니다.
(천천히 빨라짐)
재사용 대기시간 : 50초 / 소비 마나 : 200

- 영웅 대사

''''The dance of the swans, is so graceful and charming''''

(백조의 춤은 아주 우아하고 매력적이랍니다.) - 영웅 선택시 재생 대사

''''have you ever seen dawn of swan lake? It's beautiful.''''

(새벽의 백조의 호수를 본 적이 있나요? 굉장히 아름다워요.)

''''this sword is a gift''''

(이 검은 선물이에요.)

''''hmp.. Don't tell anybody that I can't swim.''''

(음.. 내가 수영을 못한다는건 혼자만 알고 있어줘요.)

''''Don't ask me why a mage is carrying a sword.''''

(왜 마법사가 검을 들고다니는 지 묻지 말아줘요.)

''''Remember to buy me more gears.''''

(내게 더 많은 장비를 사줄 것을 잊지마세요.)

''''Why... Are they staring at me?''''

(왜... 그들이 절 쳐다보고 있나요?)

''''Swan!'''' - 궁 사용시

(백조!)

'''-Where.. Is he..?'''' -사망 시

(그는..어디에..?) *아마도 연인인 랜슬롯을 말하는 듯


[1] 신규 유저들에 한해서만 열리는 이벤트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오데트 영웅을 무료로 준다.[2] 영웅 레벨 당 +4[3] 그도 그럴 것이 음파가 튕겨 다니면서 다섯 모두에게 치유랑 감소를 띄워 놓으면 재활성화 스펠이나 흡혈, 또는 탱커의 체젠 등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4] 응집된 에너지를 가게 되면 훌륭한 피흡 스킬이 된다.[5] 정확히 말하면 원 모양 사거리 자취의 접선 방향으로 갈라지게 된다. 이를 이용해 사거리에 닿지 않는 적들도 속박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아래에서 후술할 예정.[6] 그러나 군중 제어 능력 면에서는 탱커가 월등히 뛰어난 것은 사실이다. 탱커는 거의 모든 스킬에 군중 제어 기술이 있어 연계하게 되면 3~4초 가까이 적을 붙들어 놓을 수 있다.[7] 가끔 가다 펜타킬이 뜰 수도.[8] 패치로 길어짐